신은 사랑을 만들었고, 인간은 그 사랑을 심판하게 되었다.
이것은 신이 인간이 되는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이 신이 되는 과정을 묻는 소설이다.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