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인간이 부럽다니까!”
주인공 현빈이 천국에 갔을 때 무명 천사가 남긴, 로드시커 본편 에필로그의 마지막 대사입니다.
천사는 왜 그런 말을 남겼을까? 그에 대한 답이 되는 외전 단편의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