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환영합니다! 지옥행 티켓을 끊으신 여러분!”
눈을 떠보니 데스게임의 참가자가 되었다.
사람을 죽이고도 웃는 트럭 기사,
돈으로 목숨을 사려는 부패한 대기업 임원,
비명을 생중계하는 인플루언서까지.
“야! 문 좀 열어줘! 나도 거기서 잘래!”
“제발요… 물 한 모금만… 시키는 거 다 할게요.”
인간 말종 11명과 함께 갇힌 살인 게임.
이 지옥의 모든 규칙이 내 머릿속에 들어있다.
이곳은 감옥이 아니다.
기억을 잃은 한 남자의 본능이다.
작품 분류
추리/스릴러, 호러작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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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성향:
슬픔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