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 연재중인 성장 판타지 소설 [로드시커]의 외전인 단편입니다. 여주인공인 가영의 시점에서 전생과 관련된 강한 데자뷰를 경험한 후 부정하는 현실에 대한 이유를 밝히는 내용의 단편입니다.
** 이 외전 단편은 [로드시커] 2부의 10편을 읽은 후 읽기에 가장 적절한 타이밍임을 권장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