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독거노인의 외로움을 달래주기 위해 만들어진 대화 로봇 [TTM0009].
그리고 그런 [TTM0009]를 한 쓰레기 산에서 주워와 함께 지내는 노인.
그렇게 지내던 도중, 노인이 로봇에게 묻는다.
“넌 별이라는 것을 본 적 있느냐, 참으로 아름답지….밤 하늘에 달과 함께 떠 있는 별은 불이 없어도 밤하늘을 빛낸단다.”
그 말 이후부터 로봇은 그곳에 있는 쓰레기 산들을 오르며 별을 찾기 시작했다.
마치 해바라기가 해를 쫓는 것처럼, 로봇은 별을 쫓기 시작했다.
작품 분류
SF, 일반작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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