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유능한 사내가 모든 일을 다 끝내고 마지막 노부의 증언을 듣는 장면이고, 앞 부분을 전부 다 생략함으로서 안락의자형 탐정 이야기를 쓴 글입니다.
해당글은 여기와 저의 홈페이지에만 기재되어 있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