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멸망을 바랬지만 지금도 그럴까요?

  • 장르: 판타지, SF | 태그: #판타지 #어반판타지 #고스트펑크 #SF #BL #공룡
  • 분량: 2회, 44매
  • 소개: 10년 전 수수께끼 남자에게 지구 멸망을 빈 소년 구원. 그러나 10년이 지나도 이뤄지지 않는 현실에 절망한다. 그렇지만 소원을 빈 이후 트인 영안으로 명계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 더보기

작품 소개

10년 전 수수께끼 남자에게 지구 멸망을 빈 소년 구원.
그러나 10년이 지나도 이뤄지지 않는 현실에 절망한다.

그렇지만 소원을 빈 이후 트인 영안으로 명계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되고
어느덧 건실한 바운티 헌터로 성장하게 된다.

소원은 뒤로한채 어쨌거나 하루 벌어 사는 신세로 살아가던 도중
우연히 봉인된 저승차사 해울을 구하게 되는데

원래라면 자의식이 없을 기계 같아야만 하는 저승차사인데
이 남자 생각나는 게 없다면서 나에게 질척거릴 정도로 자의식이 또렷하다.

한편 점점 불안정해져가는 명계의 시스템 속
암약하는 세력들이 마수를 뻗치는데.


작품 분류

판타지, SF

작품 태그

#판타지 #어반판타지 #고스트펑크 #SF #BL #공룡

작품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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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방식 / 분량

연재 (총 2회) 200자 원고지 44매

등록 / 업데이트

1일 전 / 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