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기억이 곧 법이고, 데이터가 곧 진실이 된 미래 사회. 정부의 기억보관청에 기억을 보관해야 하는 2060년대 서울, 기억의 변형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이를 눈치챈 하윤석과 서이연은...더보기
소개: 기억이 곧 법이고, 데이터가 곧 진실이 된 미래 사회. 정부의 기억보관청에 기억을 보관해야 하는 2060년대 서울, 기억의 변형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이를 눈치챈 하윤석과 서이연은 힘을 합쳐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나가지만, 그들의 뜻과는 달리 점점 미궁으로 빠지게 된다.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