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괴귀가 공존하던 때의 조선. 어느 날, ‘괴귀신(怪鬼神)’은 이 땅의 평화를 깨고자 움직인다. 그 위험에 맞서는 인간과 괴귀의 협력 이야기.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