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세계 대전의 열기가 채 식지도 않은 1938년. 스스로를 위해 국가로부터 도망친 소년 “콘래드”와, 국가를 위해 스스로를 버린 특별한 아이들의 이야기.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