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아홉 권! 책을 아홉 권이나 썼는데 아직 범인이 누군지 모른다고요?”
전 세계가 주목한 이영도 작가 7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
천하무적 더스번 경과 유쾌발랄 사란디테가 판타지 추리극으로 돌아오다!
인기작가 어스탐 로우는 4년 전 누군가로부터 공격받고 살해당한다.
죽어 가던 어스탐은 범인의 정체를 알리기 위해 손가락에 피를 묻혀 임사전언을 쓰기 시작하고,
그 글은 어느덧 대하 장편소설로서 완성을 목전에 두게 된다.
그즈음, 저택에 기이한 자들이 찾아오기 시작하는데…….
※ 『어스탐 경의 임사전언』 연재는 브릿G/카카오페이지에만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 작중 주요 등장인물이 등장하는 더스번 칼파랑과 사란디테 시리즈 단편들을 먼저 읽으셔도 좋습니다.
(에소릴의 드래곤 → 샹파이의 광부들 → 에피소드: 스페란 도서전에서)
작품 분류
판타지작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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