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나는 이름이 없다.
사람들은 내가 지나온 길에 남겨진 죽음의 흔적을 보며 나를 귀살수(鬼殺手)라 부른다. 딱히 고개를 끄덕인 적도, 그렇다고 부정한 적도 없다. 이름 따위는 진작에 사막의 모래바람 속에 흩어져 버렸다. 희미해진 기억, 해진 누더기 옷과, 손바닥에 남은 굳어버린 상처가 나의 전부라고 할 수 있지만…
하나가… 더 있었다. 허리춤에 달려 있는 작고 검은 가죽 주머니.
작품 분류
SF, 무협작품 태그
#소일장 #주머니속요정 #무협작품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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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평점×15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27매등록 /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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