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의 지나간 시간과 기억 속에는 잊혀진 이야기들도 많지만 아직도 남아있는 추억의 조각들이 산재합니다. 그것을 모두 모아보니 그 속에 내 실제 경험과 환상이 어우러진 기억들이 숨어있었더군요. 그것을 모두 글로 옮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