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천장에서 울려 퍼지는 쿵쿵거리는 발자국 소리. 관리실에선 그 위층은 비어 있다고 말한다. 잠 못 이루던 민호은 끝내 직접 위층으로 올라가고 어둠 속에서 뜻밖의 흔적을 발견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