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아버지와 일본계 회사에서 일하는 아들의 갈등을 다룬 단편소설입니다. 조국 광복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아버지와 가족의 생계를 위해 현실과 타협하는 아들 사이의 이념적 대립이 하루 동안 절정에 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