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의 상처를 안고 부부는 각자의 공상에 빠진다. 아내는 임신이라는 환상에. 남편은 주식이라는 환상에 깊이 몰입하게 된다. 공상은 그들을 살게 하고, 무너지게 했다. 사람을 살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 끝에서 그들은 진짜를 찾을 수 있을까.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