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간의 선함을 믿습니다.

  • 장르: 역사, 일반 | 태그: #악의보편성
  • 평점×5 | 분량: 87매
  • 소개: 슈베르트의 An die Musik에서 바흐의 마태수난곡까지, 악은 시대를 건너며 다른 얼굴로 변주된다. 나치 장교, 군사정권의 고문경찰, 그리고 오늘의 목사. 그들은 늘 ‘죄 없는... 더보기

작품 소개

슈베르트의 An die Musik에서 바흐의 마태수난곡까지,
악은 시대를 건너며 다른 얼굴로 변주된다.
나치 장교, 군사정권의 고문경찰, 그리고 오늘의 목사.
그들은 늘 ‘죄 없는 피조물’을 다루었고,
언제나 스스로를 선하다고 믿었다.


작품 분류

역사, 일반

작품 태그

#악의보편성

평점

평점×5

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87매

등록 / 업데이트

2일 전 / 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