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으로 하던 인터넷 글쓰기 수업 중 청강생에게 이상한 편지를 받게된다. 30대 주부의 편지로 4살짜리 아들이 파리로 보인다는 편지였다. 처음에는 단순히 육아 우울증으로 인한 정신적 혼란인 줄 알았으나…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