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인류의 폭력성이 역사의 ‘오류’였다면? 우리의 조상이 빼앗는 동물이 아닌, 자족하는 식물이었다면 세상은 더 평화로웠을까? 우리는 우리를 가두는 감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