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의 극성 맞은 유모들이 뜬다. 파렴치한 도련님과 잔망스런 아씨가 극성스러운 유모들 때문에 사랑도 하기 전에 깨지는 웃기는 사랑 이야기.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