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던 반물질은 다 어디로 사라졌을까.

  • 장르: SF, 판타지 | 태그: #초능력 #이세계 #음모 #복수 #추리 #하드SF
  • 분량: 13회, 476매
  • 소개: 언니에게는 ‘죽을’ 사람이 보인다. 동생에게는 손만 닿아도 비밀이 전달된다. 친구는 유체이탈로 딴 사람에 빙의되고, 어떤 남자는 모든 것을 부러뜨릴 힘이 있다... 더보기
작가

작품 소개

언니에게는 ‘죽을’ 사람이 보인다. 동생에게는 손만 닿아도 비밀이 전달된다.
친구는 유체이탈로 딴 사람에 빙의되고, 어떤 남자는 모든 것을 부러뜨릴 힘이 있다.
이 모든 초능력자들이 탄생한 것은 다 이유가 있었다.
물질과 반물질처럼, 히어로라는 불빛은 언제나 빌런이라는 그림자를 만들어 내는 것이었다.

…그나저나, 빅뱅 이후 그 많던 ‘반물질’은 다 어디로 사라진걸까.


작품 분류

SF, 판타지

작품 태그

#초능력 #이세계 #음모 #복수 #추리 #하드SF

등록방식 / 분량

연재 (총 13회) 200자 원고지 476매

등록 / 업데이트

7월 24일 / 8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