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측정되지 않는 존재가, 완벽한 세계의 균열을 만든다.”
감정이 통제되고, 시간마저 최적화된 미래. 인간은 더 이상 울지 않았고, 실수하지 않았으며, 오차 없는 삶 속에서 ‘존재’조차 잊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한 여성의 눈물은,
완벽의 균열을 일으키고 잊힌 진동을 되살린다.
작품 분류
SF작품 태그
#중력자 #결정론 #자유의지 #SF작품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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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45매등록 /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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