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시대의 연금술사가 연구를 하다가 로마시대의 마지막으로 가게 되는 판타지 이야기 입니다. 사랑과 이별, 그리고 인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