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EP 001. ‘아무거나’의 저주”는 저녁 메뉴를 고를 때마다 남자친구 지훈의 “아무거나”라는 대답 때문에 속 터지는 수현의 이야기를 다룬 현실 공감 에피소드입니다. 지훈은 “아무거나”라고 말해놓고 정작 수현이 제안하는 메뉴는 모두 퇴짜를 놓아 수현을 폭발하게 만듭니다. 결국 한바탕 말싸움 끝에, 지훈이 시켜주겠다는 ‘네가 좋아하는 아무거나’는 치킨으로 귀결되며, ‘아무거나’의 저주 속에 숨겨진 연인의 속마음을 유쾌하게 풀어냅니다.
작품 분류
로맨스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9매등록 /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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