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개인 퇴고용으로 연재 중입니다. 그래서 이전 회차가 수시로 수정될 수 있습니다.
천천히 쓸게요… 제가 본업을 하면서 시간 날 때 급하게 쓰다 보니 기존에 쓰려던 내용에서 너무 벗어나 버렸습니다.
“헛된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이죠” 피터가 말했다. “구원의 밤이 다가오고 있어요. 그 날이 오면 푸른 하늘은 죽고 검은 하늘이 대신하게 될 겁니다. 그때가 되어서도 그 부질없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을 것인가요?”
개인 퇴고용으로 연재 중입니다. 그래서 이전 회차가 수시로 수정될 수 있습니다.
천천히 쓸게요… 제가 본업을 하면서 시간 날 때 급하게 쓰다 보니 기존에 쓰려던 내용에서 너무 벗어나 버렸습니다.
“헛된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이죠” 피터가 말했다. “구원의 밤이 다가오고 있어요. 그 날이 오면 푸른 하늘은 죽고 검은 하늘이 대신하게 될 겁니다. 그때가 되어서도 그 부질없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을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