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들인 골동품 시계

  • 장르: 판타지, 호러 | 태그: #호러 #공모전 #일제 #일본 #조선 #시계
  • 분량: 48매
  • 소개: ‘나’는 일제강점기 때 골동품 가게를 하며 고미술품들을 수집하고 있었다. ‘나’는 조선인을 좋아하며, 일본제국을 싫어하던 마사무로를 고용... 더보기

작품 소개

‘나’는 일제강점기 때 골동품 가게를 하며 고미술품들을 수집하고 있었다. ‘나’는 조선인을 좋아하며, 일본제국을 싫어하던 마사무로를 고용하였고, 겸해서 제자삼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사무로가 가게를 나서면서 한 손님이 올 거라고 언질을 준다.
나는 새벽에 차를 타고 나타난 손님이 나타나, 루이 14세의 기이한 시계를 5엔에 사게 된다.
그러나 그 시계에는 두억시니가 붙게 되는데…


작품 분류

판타지, 호러

작품 태그

#호러 #공모전 #일제 #일본 #조선 #시계

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48매

등록 / 업데이트

17년 8월 / 17년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