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다음에 모든 것들은 본질적으로 마법과 같다. 발전된 과학, 사랑, 잘 만들어진 이야기,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세상. —-6만 년 전 네안데르탈인이 그렸다고 알려진 스페인 북부 라 파시에가 동굴 그림 문자의 논란이 많은 해석본중에서…..
세 가지 가능성이 있다: 우리가 우주에서 혼자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두 경우 모두 똑같이 두렵다. 마지막 세 번째 가능성은….
—-해시리 모래사장에 어느 날 올라온 검은 바위에 새겨져 있던 낙서. 지금은 훼손되어 글자를 알아볼 수 없다.
작품 분류
판타지, 추리/스릴러작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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