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념무상으로, 쳇바퀴처럼 굴러가는 일상을 지내던 타케시. 어느날 꾼 꿈은 그에게 꿈이 아니라 현실과 같은 기억으로 작용하였다. 새로운 세계인 리얼라이즈.
나(타케시)의 삶과 나(세리아)의 삶을 병행하는 판타지 스토리. Rea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