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밤낚시를 즐기던 남자가 발을 헛디뎌 테트라포드 밑으로 떨어진다. 그가 마주한 것은, 수많은 따개비들. 남자는 따개비를 바라보며 자신의 운명을 고뇌한다.
작품 분류
호러작품 성향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
밤낚시를 즐기던 남자가 발을 헛디뎌 테트라포드 밑으로 떨어진다. 그가 마주한 것은, 수많은 따개비들. 남자는 따개비를 바라보며 자신의 운명을 고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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