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구가 살아가면서 느낀 감정들을 자유롭게 노래한 시 모음. 대체로 사회 비판, 풍자, 밈, 데카당스적, 냉소적 성격의 시들이 많다고 한다. 종종 따뜻한 감정이나 인연에 관한 생각들을 노래하기도 한다.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