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범을 추적하는 형사의 이야기다.
이 소설은 작가의 상상에 의한 창작물로 등장하는 지명, 인물, 사건, 단체, 종교, 배경 등은 모두 사실과 다른 허구이며 역사적 사실과도 무관함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