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리뷰 네 발이 아프냐? 내 마음도 아프다…. <눈사람 안에 들어있는 마음> (리뷰어: 하얀소나기)
이미 부서진 눈사람은 되돌릴 수 없다. 타인이 정성 들여 만든 것을 일부러 부수는 사람의 마음에는 대체 어떤 심연이 깃들어 있는 걸까?
책 빌런, 눈사람 빌런에 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