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록산달의 사제 한 분을 모셨습니다. 먼 길을 돌아 오신 분으로, 이제껏 살아오면서 깨달은 바를 여러분들과 공유해주실 예정입니다. 많은 박수로 맞아주십시오.
(박수 소리가 이어지다 어느 순간 멈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