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너 낳고 미역국 먹은 건 네 엄마가 아니라 나였다. 사흘 내내, 장례식이 끝날 때까지 미역국만 먹었다. 너 때문에.
작품 분류
일반, 기타작품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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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평점×5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84매등록 /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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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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