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간밤에 늦게까지 회식 자리에 있었던 김 형사가 동이 트기 전인데도 사건 현장에 나왔다.
젊은 여자의 시체를 보고 있는데, 유 기자가 그에게 다가와 담배에 불을 붙여주었다.
여자를 죽인 범인이 누군지 알아내기 위해 두 사람은 형사와 기자라는 입장에서 각자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작품 분류
추리/스릴러, 일반작품 태그
#거짓말 #살인사건 #다중인격 #뇌물 #죽음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213매등록 /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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