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실직자인 나는 계좌에 남아 있던 마지막 돈을 인출하여 로봇 마사지숍에 들어왔다.
로봇은 인간과 달리 언제나 순종적이었다.
분명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나의 상식과 다른 로봇이 이곳에 있었다.
나는 그녀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상태로 변하는 중이다.
작품 분류
판타지, SF작품 태그
#로봇 #마사지 #실직자 #망치 #구멍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199매등록 /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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