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속 깊은 곳에 위치한 지장사라는 절을 찾아가는 현직 기자. 오래 전 절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을 기억하며 누군가를 기다리는데…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