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시티

달의 도시 ‘루나시티’를 배경으로 한 연작 소설입니다.

지구와 루나시티, 두 공간과 그 안에서 벌어지는 사건. 그리고 사건에 얽힌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이야기는 이어지면서 또 이어지지 않습니다. 별개의 이야기로 읽어도 좋고, 연결해서 읽으셔도 좋습니다.

이전 공개한 단편소설들을 개작 및 수정하였습니다.
하여 이전과 같지만 조금 다른 이야기입니다.

덧. 소일장에서 출발한 작품이 많은 만큼, 소일장을 열어주신 지야(Mik) 작가님께 무한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