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셀렉션 ‘팔뚝에 비늘’ 소일장 참여작🧜
리뷰어큐레이션 나는 정당하다. 신의 이름 하에.
“그대가 만약 미래에 위없는 도를 성취한다면 나는 마땅히 그대의 성불하는 국토에 가서 악마가 되어 보리수에 나아가 큰 공포를 일으킬 것이며, 만약 성불하고 난다면 마땅히 그대의 법을 파괴할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