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기술 개발 시대 속에 사후기술처리기사로 일하는 강민우와 최설은 세상이 달라졌다는 걸 체감한다. 그러나 그들이 할 일은 여전히 바뀌지 않았다.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