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부처님이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삼일 밤 동안 하루에 하나 씩 밖에서 누군가 네 이름을 세 번 부르거든 답하지 말고 목소리를 들으라.
너를 찾아오지 않는 이가 원흉이라.
들은 대로 삼일 밤 동안 하루에 하나 씩 자신을 찾아와 세 번씩 이름을 부르며 찾는 이가 있어
숨을 죽이고 목소리를 들어보니 삼일 날 동안의 목소리가 각기 다르더라.
넷 중에 하나 들리지 않는 목소리가 원흉일지니.
작품 분류
추리/스릴러, 호러작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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