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저편 (부제: 두 번째 멸망의 기록)

  • 장르: SF, 판타지 | 태그: #우주서사시 #스페이스오페라 #SF #우주전쟁 #판타지
  • 분량: 51회, 1,871매
  • 소개: 1. 한줄 소개 – 한국형 스페이스 오페라. 배달계라는 가상의 천체, 7개의 행성(국가)에서 벌어지는 문명의 흥망과 원하지 않는 전쟁에 휘말리게 된 한 가족과 그 주변인... 더보기

작품 소개

1. 한줄 소개 – 한국형 스페이스 오페라. 배달계라는 가상의 천체, 7개의 행성(국가)에서 벌어지는 문명의 흥망과 원하지 않는 전쟁에 휘말리게 된 한 가족과 그 주변인들의 이야기.
2. 한국형 ‘스페이스 오페라.’
스타워즈 시리즈, 듄 시리즈, 블레이드 러너 시리즈 등과 같은 SF에 우리 나라의 고전, 신화나 전설 등을 접목한 긴 호흡의 이야기를 만들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또한 우주 저 멀리,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은하계와 같은 곳이 그 어딘가에 또 존재한다면?’, ‘우리는 진정 어디에서 왔을까?’ 라는 호기심이 글을 쓰게 된 동기이기도 합니다. SF는 대부분 어두운 미래를 배경으로 전개되지만, 이 이야기는 우리 인류가 은하계의 한 행성계인 태양계의 지구에 정착하기 전, 즉 머나먼 과거를 배경으로 합니다.
3. 영웅들의 서사시가 아닌 평범한 한 가족과 그 주변인들의 이야기.
보편적인 인류의 역사와 삶, 그리고 문명의 종말을 배달계라는 가상의 공간으로 옮겼을 뿐, 그저 평범한 사람들이 겪는 전쟁의 참상과 그 이면의 이야기입니다. 이야기의 특성상 많은 인물이 등장하며, 대부분 평범한 사람들의 서사가 주를 이루지만, 한국의 고대사에 등장하는 풍백, 우사, 운사 등의 이야기를 비바리라는 이름의 초월적 존재로 등장시키거나 배달계 밖의 문명, 외계 세력인 시안을 인류의 멸망을 앞당기는 존재로 등장시켜 세계관의 확장을 꾀했습니다.


작품 분류

SF, 판타지

작품 태그

#우주서사시 #스페이스오페라 #SF #우주전쟁 #판타지

등록방식 / 분량

연재 (총 51회) 200자 원고지 1,871매

등록 / 업데이트

7월 8일 / 11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