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감염되면 눈을 멀게 만드는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중국에서 누출됐다. 빛을 보면 감염된다는 소문이 세계를 휩쓸었다. 그리고 그 소문은 사실이 되었다. 그중, 유일하게 빛을 보지 못한 사람이 있었다. 뜻하지 않은 사고로 시력을 잃었던 김진우는 바이러스로 한바탕 쑥대밭이 된 세계에서 안타깝게도 눈을 뜨고 말았다.
작품 분류
SF작품 태그
#전염병 #좀비 #바이러스 #포스트아포칼립스 #생존작품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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