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죽어야만 가는 곳이 아니었어. 우주 저편에 있다는 천국을 향해 우주선을 타자. 그러나 천국에 가까이 갈 수록 탑승객들은 점점 불안해 진다. 천국에 다가갈 수록 희망과 확신은 의심과 두려움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