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 썼던 글을 발견하여 이야기를 상상만 하다가 9시에 계속 졸기보다는 차라리 글이라도 쓰자면서 쓰기 시작했습니다(교수님 죄송) 대략적인 상상만 하던 내용이어서 어떻게 될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