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몇 번이라도 너를 구할 거야.”
변경백의 장녀, 아이젤 코흐츠는 바다 괴물에게 여동생 자네트를 빼앗기고 시간을 되감을 수 있는 능력을 얻는다.
여동생을 되찾기 위해, 그리고 각자의 구원을 위해 사람들이 모인다.
배의 이름은 검은 양, 카라 코윤(Kara koyun).
목적지는 세상의 동쪽 끝, 구원의 섬.
작품 분류
판타지작품 태그
#판타지 #회귀물 #모험물 #여주판작품 성향
대표 성향: 참신
“몇 번이라도 너를 구할 거야.”
변경백의 장녀, 아이젤 코흐츠는 바다 괴물에게 여동생 자네트를 빼앗기고 시간을 되감을 수 있는 능력을 얻는다.
여동생을 되찾기 위해, 그리고 각자의 구원을 위해 사람들이 모인다.
배의 이름은 검은 양, 카라 코윤(Kara koyun).
목적지는 세상의 동쪽 끝, 구원의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