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사람들이 돌을 치웠다. 예수께서는 하늘을 우러러보시며 이렇게 기도하셨다.
“아버지, 제 청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제 청을 들어주시는 것을 저는 잘 압니다. 그러나 이제 저는 여기 둘러선 사람들로 하여금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주셨다는 것을 믿게 하려고 이 말을 합니다.”
말씀을 마치시고 “나사로야, 나오너라.” 하고 큰소리로 외치시자 죽었던 사람이 밖으로 나왔는데 손발은 베로 묶여 있었고 얼굴은 수건으로 감겨 있었다. 예수께서 사람들에게 “그를 풀어주어 가게 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작품 분류
호러, 추리/스릴러작품 태그
#좀비 #오컬트 #신학작품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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