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손톱 먹은 쥐를 재해석한 글.
남편과 평범하게 살아가는 소윤, 아들내외와 평범하게 살아가는 경애.
그들의 앞에 진짜 아들이 나타난다.
작품 분류
판타지, 호러작품 태그
#손톱먹은쥐 #가정폭력평점
평점×35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112매등록 / 업데이트
23년 11월 / 23년 11월작가의 작품들
- 쥐신랑
- 산신 설원전 – 그녀의 혼례식
- 산신 설원전 – 그날, 산신제
- 산신 설원전 – 흑왕의 무덤
- 산신 설원전 – 충(蟲)
- 산신 설원전 – 재복데기
- 벌레대왕
- 우리는 산에서 길을 잃었다
- 아까시나무
- 나 그대에게 자비를 비는 내 손을 주오
- 불온의 밤
- 묘지기이야기
- 산신 설원전 – 귀매
- 죄악의 기쁨
- 달이 차오르다
- 기이한 골목식당
- 깊은 숲 속 너의 집에
- 달빛 아래에서 강강술래
- 수운집
- 소음
- 평화인력사무소
- 마중
- 몽중견담
- 그날 밤 그 안에서
- 산타의 단추
- [시]위험한 新농부
- [호박파티] 어느 음울한 호러작가의 할로윈데이
- 오롯이 나만이
- 그날 밤에 불을 놓다
- 손
- 뱀장수는 오지 않는다
- 로스트
- 개구리알 먹기
- 홍수
- 산불
- 모스키토
- 마당
- 트렁크
- 좌안- 바퀴인간 & 화초인간
- 상실
- 허수아비
- 괴물의 집
- 폭풍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