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마지막으로 무슨 말을 건네야 할까. 잠잠히 멈춘 선홍빛 고기 앞에서 너는 생각했다.
작품 분류
판타지, 일반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15매등록 / 업데이트
23년 11월 / 23년 11월작가의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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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일은 없다고 말하는 당신에게
- 거두절미, 애가(哀歌)
- 폐와 부레의 노래
- 마지막 근무
- 그리고 한 권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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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별촌
- 개구리 울음
- 무너진 너의 신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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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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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홍빵
- 분홍토끼의 음모
- 함께 읽기
- 죄 없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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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호구역
- 14번 송하나
- 청결한 이름
- 삯
- 임계
- 남지
- 올 해도 3월 14일
- 델릭타 그라위오라
- 우리는 봄에 만났다
- 빵의 빵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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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와 내가 그러하던 밤
- 근처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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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그네
- 8교시 레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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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은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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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이후
- 골드캐슬 모텔의 연인들
- 밤 까치
- 밤 까치
- 여, 있소
- 여, 있소
- 한없이 투명한 삶
- 한없이 투명한 삶
- 혼맞이
- 놓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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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설 시간
- 놓아줘
- 사과가 사과인 이유
- 마지막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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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맞이
- 우아 고시텔
- 별들이 노래하면
- 문 너머 시절
- 영원한 배웅
- 미숙은 섬세하지 않다
- 신애의 행복
- 떠나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