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쁘게 살진 않았지만, 크게 잘못하지도 않았지만 어쩌다 보니 이 세상에서 나를 루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입니다.
작품 속 등장하는 5명의 인물들은 서로 아는 사이이지만 스토리라인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